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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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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소품 쇼핑몰 자이펜하우스

나무를 심고 싶으시다면 자이펜하우스에서 자이펜/뮐러 제품을 구입하세요! 

수입 인테리어소품쇼핑몰~자이펜하우스

 TOUR OF THE COMPANY and SEiffen


 독일의 자이펜은 Erzgebirge 마운틴에 있는 조그마한 타운입니다이곳은 오랫동안 전세계인들로부터 일년내내 

 크리스마스 마을로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선물을 찾는 관광객은 이곳을 빼놓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백여년전부터 스모킹맨(향대인형), 호두까기인형(넛크래커)

 뮤직박스(오르골), 크리스마스 피라미드 등 직접 손으로 만드는 전통 목공예품을 만드는 회사들이 가업의 형태로 예술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뮐러는 자이펜에서 가장 큰 공방 중 하나입니다. 뮐러의 제품들은 35 종류 이상의 다양한 원목들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뮐러는 숲을 조성하는 회사의 원목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뮐러의 목공예품은 숲을 훼손하는 것이 아닌

 오히려 숲을 조성하는 데 일조하는 것입니다. 제품을 구입하신다면 지구 환경을 위한 숲 조성에 일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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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공정에서 품질은 최우선의 가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뮐러코리아의 제품 하나하나는 명품의 가치를 지니게 되며 고객이 

 구입하신 제품들은 아름다운 공간을 꾸며드릴 수 있습니다.



 모든 뮐러의 제품들은 숙련된 장인의 손을 거쳐 탄생합니다. 아주 섬세한 부분까지 정성을 다하는 제품들입니다. 뮐러의 제작소에는

 1만개 이상의 부품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뮐러가 품질에 최우선 가치를 두는 증거입니다.

 그렇지만 바로 이러한 이유로 인해 뮐러의 제품은 생산 기간이 긴 편이며 희소성 또한 지니게 됩니다. 자이펜에서만 생산을 하고 

 있으며 오로지 숙련된 장인들의 손에만 의존하는 명품들입니다. 1899이년 설립된 이래 뮐러의 모든 장인들은 예술에 대한 자부심과

 혼으로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부품들은 조립과정을 통해 하나의 예술품으로 탄생하게 됩니다. 뮐러의 장인정신이 고객에게 

 감동을 드리는 순간입니다. 크리스마스 천사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보이듯, 천사의 팔과 목 그리고 가운 등은 아프리카 자단목으로

 만들어집니다. 여성 장인들은 섬세한 손놀림으로 천사의 얼굴과 몸에 색을 입힙니다. 이 또한 숙련된 장인만이 할 수 있는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작업입니다. 천사 인형 하나에도 17~20개의 부품이 소요되며 25개의 작업 공정을 거치게 됩니다.



 다른 제품들의 제작 과정에서도 수많은 부품들이 사용되고 있으며 그러한 정성이 하나의 예술소품으로 탄생하게 됩니다.

 피라미드 촛대나 교회 장식소품들은 매우 정교한 작업을 거치면서 하나의 아름다운 디자인 소품으로 탄생하게 됩니다.

 구입하신 분들의 가정이나 어느 공간에서도 유럽의 아름다운 예술의 전통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뮐러의 피라미드 촛대는 가히 자이펜 예술소품의 정점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풍나무, 자작나무

 너도밤나무 등으로 만들어지며 제품 하나하나에 완벽을 기하는 정성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뮐러 특유의 광택은 바니시와 건조 연마과정을 거치면서 최고의 제품으로 탄생하게 됩니다. 바니시 공정은 색상을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자외선과 먼지로부터 예술품을 보호하게 됩니다. 수백년을 소장해도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는 필수 공정이기도 합니다.

 뮐러는 색소니 지방에서 생산된 친환경 고급 바니시만을 사용합니다.



 제품 하나하나 모든 모델들이 똑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고객들이 유념해야 될 점은 이 모든 제품들이 수공예품이란

 점과 사실은 모두 다른 유니크한 제품이라는 사실입니다. 원목 재료가 모두 같을 수 없으며 수작업의 특성상 약간의 미세한

 차이들이 존재하게 됩니다. 이것이 또한 뮐러 제품과 자이펜 예술품들의 가치를 높여주게 됩니다.

 놀라운 점은 제품 하나하나를 자세히 바라보게 되면 뮐러의 장인들이 불어넣은 예술혼까지 볼 수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피라미드와 아치 캔들홀더 제작과정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뮐러 한국대리점 뮐러코리아


 자이펜하우스는 뮐러코리아의 온라인몰입니다. 뮐러사의 사장 링고와의 인연으로 시작한 취미 수집으로 

 시작하여 독일 및 유럽의 인테리어소품과 고급 생활용품을 제조업자와 직접 계약으로 수입판매하고 있습니다.

 독일 목공예 기업 뮐러와는 딜러계약으로 뮐러 제품을 한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오리지널 벨크로의 

 한국 딜러로서 신뢰할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호두까기인형과 원목 인테리어소품의 본고장 자이펜 소개>

 자이펜 지역은 수백년동안 에르스게버지 마운틴에 이어져온 풍부한 전통을 예술품으로 탄생시키고 있습니다이곳은 풍부한 광물자원이 

 매장되어 있었던 지역입니다이로 인해 지역명이 유래되었으며 오랜세월동안 지역 주민의 생계 수단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광물자원이 바닥나기 시작하자 광산 인부들은 모두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나서야 했습니다


 그리하여 한때 광부였던 그들은 목공예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그들은 풍부한 삼림자원을 기반으로 목공예품 제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광산을 개발하던 시기 수백년전 이탈리아 사람들에 얽힌 구전동화들도 자이펜 예술품의 근원이 되는 동화입니다.


 독일인 특유의 섬세함이 깃든 예술성으로 독특한 목공예품들을 만들게 되었는데그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호두까기인형과 

 크리스마스 피라미드입니다.


 독일 인테리어소품과 양초


 [인테리어소품]으로 인기가 많은 피라미드촛대와 향대인형들_북유럽 인테리어소품 중 가장 인정받는 예술품들입니다.

 또한 독일은 전세계적으로 양초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국가입니다식탁위에 양초를 켜놓고 대화를 하면서 식사를 하는 문화가 발달했으며,

 평상시에도 저녁시간 이후에는 거실에서도 양초나 향초로 조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처럼 대낮같이 훤하게 하는 조명은 가급적 피하고 있는게 서구식 조명방법이라고 합니다.

 은은한 조명을 양초로 연출을 하는데 양초는 집안이나 실내의 잡냄새를 제거해주는 역할도 합니다.

 물론 인테리어소품이나 장식품의 기능도 훌륭히 해내고 있습니다.독일 양초는 세계제일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으며

 양초에 대한 품질관리 표시인 RAL을 운영하며 그 품질을 보증하고 있습니다. 자이펜하우스에서는 독일과 유럽의 양초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크리스마스선물로 한번쯤 이런 멋진 목공예품을 선물하는건 어떨까요. 독일 수입 인테리어소품쇼핑몰 인 자이펜하우스입니다.

 가정이나 카페, 커피숍 등 매장에 전시해놓으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물론 관심있는 손님에게는 판매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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